영단어의 신개념 분석

이것이 체질이다-큰글자책
2023년 06월 07일
양하나 말하나
2023년 06월 07일

영단어의 신개념 분석


영어 단어를 외우는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여 기술한 영단어 사전

20여 년 전 IMF 시기에 10여 년간 몸담았던 직장생활 접고 공무원 시험 준비케 되었다. 그때 영어 단어, 어휘도 새로 공부했다. 그런데 이때 비슷 Spell은 비슷 의미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관심가지고 검토하게 되었다. 중도에, 시험 포기하고 생계 위해 일반 직장생활하며 지금껏 20여년을 연구해 왔다. 그리고 중도에 한글도 영어와 같은 룰로서 설명할 수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같이 연구하게 되었다. 연구 방법은 예들어 ‘c(ㄱ)’나 ‘a(ㅏ)’가 들어간 여러 단어에서 그 공통의 의미 유추해 찾는 방식이며, 그 찾은 것이 애매하다고 느껴지면 다시 다른 가능 의미 찾는 방식으로 시행 착오법 의해 조금씩 좁혀가는 방식으로 찾아 왔는데, 최근 그 의미 완전 찾았다고 생각되어 발표케 되었다.

1. 표음문자로 알려진 영어, 한글 모두 발음 때 또는 말할 때의 느낌이 의미 갖게 되었다고 본다. 결국, 표음어이면서 표의어로본다. 다만 한글과 영어가 다른 것은 문화차이 (주로 환경차이)로 접근 방법이나 태도가 달라서 단어가 달라졌다고 본다.
2. 각 자음과 모음은 발음 시 고유 느낌 있는 것이고 이것이 의미로 굳어졌단 것이다. 즉 의성어나 의태어가 언어의 출발로 생각된다. 결국, 각 Spell의 뜻 조합하면 단어 뜻 거의 유추 가능하단 것이다.
3. 한글도 완벽 적용 가능하며 한자어일지라도 발음상 느낌의 한글과 의미 나타내는 한자 간 단순 매치로 볼 수 있는 것이다.
4. 여기서 제시한 단어들은 적용해서 설명해 본 것에 불과하므로 기타 단어에도 적용 가능하다.
5. 적용 방식은 모음은 부사처럼 먼저 해석하고 자음은 동사처럼 나중 해석한다.
이 적용하면 굳이 억지로 단어 외우지 않더라도 그 단어 의미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하고, 자연스레 그 의미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 단어의 희로애락과 단어 간 생존경쟁 등 역사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무작정의 맹목적 단어외기에서 오는 거부감과 괴로움 해소에도 상당 도움 될 것이다.
필자는 이외, 영어나 중어에서 문장 속 각 단어가 각종 격조사 (목적격, 보격, 형용격, 부사격, 관형격) 붙이지 않거나 최소화하여 각 명사형 단어와 공용하여 문장 만들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한글 문장도 각종 격조사가 대폭 생략된 문장으로 변경할 필요성 느껴, 오랫동안 그 검토해 왔는 바, 이렇게 되면 독서나 공부 시 집중력 높아지고 기억도 잘 되어 공부의 효율도 현저히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 가지게 되었는데 이 또한 밝혀 나갈 예정이다.
흔히 21세기를 지식정보화 시대로 일컫는데, 지식이나 정보가 대부분 글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한글 문장의 집중력 높이는 생산적 문장으로의 전환은 21세기 한국 재도약에 단연코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서언도 이 적용하여 적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