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부카를 찾아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카’는 book artist & agent를 뜻하는 말입니다.
1997년 다음 포털 서비스 시작할 때 아이디로 사용하던 단어를2016년 출판을 시작하면서 출판사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명에 나타난 대로 책을 잘 만들어 잘 팔아보고자 하여 시작한 출판사입니다. 책으로 세상을 바꾸어 보자는 원대한 포부는 아닐 지라도 책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 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카라는 참 좋은 출판사가 대구에 있어.’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책 속에서 삶과 이상을 찾아가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기억되는 출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